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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숨결, 웃음과 눈물 추억" 창녕 성산중 특별한 졸업장(경남도민일보 2025.1.2.)
작성자 심영보 등록일 2025.03.05

담임교사가 응원하는 마음 직접 담아
"실패 있어도 부모·교사·벗 기억하길"
교장 회고사 졸업생 12명 일일이 호명
졸업생들 교직원·학부모에 큰절 감동

지난 31일 창녕 성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제60회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졸업생들과 포옹하고 있다. /성산중
지난 31일 창녕 성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제60회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졸업생들과 포옹하고 있다. /성산중
지난 31일 창녕 성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제60회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졸업생들과 포옹하고 있다. /성산중
지난 31일 창녕 성산중학교 체육관에서 제60회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졸업생들과 포옹하고 있다. /성산중

'처음 학교에 발을 디딘 그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학생과 함께 나눈 숨결, 온기, 웃음과 눈물을 추억합니다. 이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와 아름다운 도전, 그리고 연이은 실패들이 여러분 곁에 늘 함께할 겁니다. 그때마다 여러분 곁에는 세상이 던지는 온갖 차별과 편견에도 온전히 그대들을 믿고 그대들의 성공을 확신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벗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더 큰 꿈을 위해 더 큰 세상을 향해 저 멀리 항해를 시작합시다. 우리보다 더 훌륭한 스승과 동지들을 만나 최고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31일 창녕군 성산중학교 체육관인 새늘관에서 제60회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생 12명에게는 이 같은 문구가 담긴 졸업장이 전달됐다. 3학년 2학기 전학을 간 학생 2명도 이날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일반적인 졸업장과 다른 이 문구는 3학년 담임 강기태 교사가 직접 썼다. '성산중만의 특별한 졸업장'으로 '응원하는 마음'을 담고 싶었기 때문이다.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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